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의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그는 신시내티 선발 브래디 싱어를 상대로 2B-1S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점한 뒤, 스트라이크(S)존 바깥쪽으로 흘러 나가는 싱커를 잘 밀어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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