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는 15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포함한 5명의 최고 수준들의 감독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캐릭 감독이 감독이 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라고 보도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맨유의 임시 감독직을 맡았다.
매체는 "맨유의 경영진은 최근 팀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출신인 캐릭 감독을 정식으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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