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 등 복수의 외신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이벤트 프로모터 '비드 뮤직 그룹'이 메시가 계약을 깨고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계약 조건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현지 법원에 메시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를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장에서 업체 측은 지난해 여름 협회와 700만 달러(약 103억원) 계약을 맺고 지난 10월 미국에서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를 독점적으로 기획하고 홍보할 권리를 확보하는 대가로 티켓, 중계 및 스폰서 이익을 갖기로 했다.
이어 메시는 14일 푸에르토리코와 두 번째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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