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스맵이 만든 AI 여행 플랫폼, 상품 기획부터 예약·운영까지 전 과정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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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이 만든 AI 여행 플랫폼, 상품 기획부터 예약·운영까지 전 과정 자동화

유럽 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여행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 (대표 변형석)이 AI로 여행사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플랫폼을 오픈했다.

대형 온라인 여행사(OTA)들도 아직 AI 도입을 챗봇 응대나 일정 추천 수준에서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상담, 예약 처리, 경영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AI가 주도하는 올인원 체계(AI Native)를 구현한 것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대표는 “IT 기업이 아닌 여행사가, 그것도 사회적기업이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AI 시대에 기업의 규모나 자본이 혁신의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 플랫폼을 다른 여행사에도 개방해 소규모 전문여행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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