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한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을 모니터링한 결과, 총 1,396건에 대해 유통 차단 등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화장품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해외 제품 수요 확대와 함께 유해물질 제품 유입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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