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선발로 올리려 해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8)은 16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오는 1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등판할 대체 선발투수를 직접 공개했다.
당초 주중 3연전 선발등판이 예정됐던 황준서는 14일 팀 9번째 투수로 등판한 데 이어 15일 경기에도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15일 경기서 크게 무너진 에르난데스에 대해선 “잘 던져줬으면 좋겠지만, 외국인투수도 맞을 때가 있는 거다.(차라리) 시원하게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다음 경기 때 잘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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