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총리, 주요 SNS 기업 소집…"아동보호 책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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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주요 SNS 기업 소집…"아동보호 책임 다하라"

스타머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아동 보호 원칙을 설명하고 온라인상 자녀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우려와 관련해 실질적으로 어떤 노력을 할지 답변을 요구할 예정이다.

스타머 총리는 회의에 앞서 "소셜미디어(SNS)는 아동의 정체성과 교우관계, 세상과 관계를 형성하므로 그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외면하는 건 선택지에 없다"며 "오늘 회의는 SNS 기업들이 조치를 강화하고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호주와 비슷한 16세 미만 SNS 금지 정책 등을 포함, SNS의 폐해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조치를 마련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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