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고소리술은 어머니 향기를 떠올리게 하는 ‘모향주’, 어머니를 그리게 하는 ‘사모주’, 땀과 눈물 한 방울씩 떨어진다는 뜻의 ‘한주’라고 불린다.
고소리술은 발효주인 오메기술을 다시 증류해 얻는 제주 전통 소주다.
이렇게 받은 술을 항아리에 담아 2년 안팎 숙성시키면 고소리술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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