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위해 교통비 환급 서비스 '모두의카드'(정액제 K-패스)의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으로 줄이고, K-패스의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을 높인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4차례의 시차 시간을 지정하고, 이 시간대에 탑승하면 기본형(정률제) K-패스의 환급률을 30%포인트 인상한다.
모두의카드 및 K-패스 혜택 확대에 투입되는 추경 예산은 1천9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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