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선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상대했다.
SSG는 2회말 선두타자 고명준이 2루수 땅볼을 때린 뒤 한유섬과 최지훈이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삼자범퇴 이닝에 그쳤다.
조병현은 삼자범퇴 이닝으로 시즌 3세이브와 함께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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