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은퇴 후 지난해까지 친정팀 요코하마FC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커리어를 쌓고 있었던 나카무라는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해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파가 20명을 훌쩍 넘는 일본 대표팀은 2026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더 나아가 우승까지 도전하고 있다.
나카무라는 일본축구협회를 통해 "이번에 스태프의 일원으로 일본 대표팀의 코치를 맡게 됐다"며 "월드컵 본선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내가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지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으로부터 뜨겁고 강력한 말을 전해들어 (코치직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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