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타자 박성한(28·SSG 랜더스)이 KBO리그 타격 1위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박성한은 곽빈의 시속 156㎞ 강속구를 밀어 쳐 우전 적시타로 연결, 주자 2명을 불러들이며 경기를 뒤집었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 중전 안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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