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화천대유를 통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4년 만에 각하 처분을 내렸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국원 부장검사)는 윤 전 대통령과 박 전 특검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배임수재,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을 지난 11일 각하했다.
검찰은 2022년 이 사건을 넘겨받아 약 4년 동안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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