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의 포획 작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설치된 포획틀에는 너구리와 오소리 등만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3일 오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한 시민에게 목격됐다.
합동포획단은 늑구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지점 반경 2~3km 내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보고 낮에는 일반 드론, 밤에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동물원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식의 포획 작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