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주중 3연전 3차전에서 2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LG의 7-4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 전까지 타율 0.346를 기록하며 '강한 2번 타자' 본능을 보여준 문성주는 이날도 작전 수행과 콘택트를 두루 잘 해냈다.
롯데가 6회 초 빅터 레이예스의 투런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든 뒤 이어진 공격, LG는 천성호가 선두 타자 볼넷, 박동원이 내야 안타, 박해민이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를 만들었고 이어진 상황에 나선 문성주가 투수 최이준을 상대로 우익 선상 안타를 치며 주자 2명으로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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