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베이스캠프 장소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하기에 앞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 사전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3명의 경우 소속 구단이 현재 치르고 있는 각 대륙 클럽대항전 결승까지 갈 경우, 거의 6월 다 되어서야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경우 LAFC가 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에 가면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캠프 합류가 거의 불발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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