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국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지역 경제 현황 설명회에서 "중동 분쟁 상황 속에서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세가 얼마나 이어질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아시아 경제권은 이러한 에너지 가격 변동에 크게 취약한 편"이라고 밝혔다.
IMF 측은 아태 경제권이 이번 분쟁의 여파에 더 민감한 배경으로 높은 에너지 소비 비중과 수입 의존 구조를 꼽았으며, 화학비료 등 핵심 석유화학 물자의 공급 교란에도 취약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에너지 파장으로 아태 지역 경제성장률은 전년도 5.0%에서 금년 4.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물가상승률은 작년 1.4%에서 올해 2.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