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는 지난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3차전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페라자는 KBO리그 첫해였던 2024년 122경기 455타수 125안타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 출루율 0.364, 장타율 0.486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저걸 왜 놓치나 하는데, 아무리 잘하는 선수도 실책을 몇 개씩 기록한다.팀이 잘 안 풀리고 있으니까 그 실책이 크게 보이는 것"이라며 "페라자는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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