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FA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 일어나나? B, C그룹 알짜 자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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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FA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 일어나나? B, C그룹 알짜 자원 많다!

스포츠동아 2026-04-14 16:4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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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FA 시장에선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B, C그룹 리베로인 김영준(사진), 장지원, 김도훈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다. 사진제공│KOVO

V리그 남자부 FA 시장에선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B, C그룹 리베로인 김영준(사진), 장지원, 김도훈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다. 사진제공│KOVO


V리그 남자부 FA 시장에선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B, C그룹 리베로인 김영준, 장지원(사진), 김도훈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다. 사진제공│KOVO

V리그 남자부 FA 시장에선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B, C그룹 리베로인 김영준, 장지원(사진), 김도훈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다. 사진제공│KOVO

V리그 남자부 FA 시장에선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B, C그룹 리베로인 김영준, 장지원, 김도훈(사진)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다. 사진제공│KOVO

V리그 남자부 FA 시장에선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B, C그룹 리베로인 김영준, 장지원, 김도훈(사진)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다. 사진제공│KOVO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서 이적 시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는 B, C그룹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 가능성이 일고 있다.

2025~2026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한 리베로는 오재성(34), 김영준(26·이상 우리카드), 김도훈(28·KB손해보험), 장지원(25·한국전력), 정성현(35·OK저축은행), 이상욱(31·삼성화재) 등 6명이다. 이 중 B그룹 김영준과 장지원, C그룹 김도훈의 영입전이 뜨겁다.

김영준, 장지원, 김도훈 모두 보상선수가 발생하지 않고 젊다. 연봉 역시 각각 1억 9000만 원, 1억 원, 7000만 원으로 보상금 부담이 대어급보다 적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팀들에게 적격이란 평가가 많다. 셋의 이번 시즌 리시브 효율은 각각 41.51%, 35.20%, 37.18%(5위)로 좋았다. 김영준과 장지원은 규정 리시브 점유율(15%)을 충족시키지 못해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각각 4위와 6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을 보였다.

이들의 소속팀들은 집토끼 단속이 목표다. 우리카드, 한국전력, KB손해보험 모두 리베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카드는 김영준이 2025~2026시즌 디그를 전담했지만, 리시브에도 능하다고 판단했다. 리시브 전담 리베로 오재성의 나이가 적지 않아 장기적으론 김영준이 리시브와 디그를 모두 맡아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 역시 정민수(35)와 이학진(19) 외엔 마땅한 리베로가 없어 장지원과 김도훈의 잔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카드, 한국전력, KB손해보험은 내부 자원 단속에 실패할 경우 외부 FA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이 경우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 구단 사무국장은 “비A급 리베로들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우리 내부 자원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 외부 FA 영입 시나리오까지 생각하고 있다.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연봉 등급표상 A그룹(연봉 2억5000만 원 이상) 선수를 영입할 경우 해당 선수의 직전 시즌 연봉 200%와 보상선수 1명, 또는 연봉 300%를 원 소속팀에 보상해야 한다. 보상선수는 보호선수 명단(5인)서 제외된 선수 중 고를 수 있다. 반면 B그룹(연봉 1억 원 이상 2억 5000만 원 미만)과 C그룹 선수를 영입하면 보상선수 없이 각각 직전 시즌 연봉의 300%와 150%를 원 소속팀에 보상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FA 선수들은 26일 오후 6시까지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한 7개 팀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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