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A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P1] 페라리 주도, 제네시스 150랩 이상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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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A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P1] 페라리 주도, 제네시스 150랩 이상 주파

오토레이싱 2026-04-16 08:4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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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이몰라 프롤로그에서 가장 강력한 속도를 선보였고, 제네시스는 기대 이상이었다.

페라리. 사진=FIA WEC
페라리. 사진=FIA WEC

페라리는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을 앞두고 열린 테스트에서 타임시트 최상단을 차지하며 초반 주도권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14일 이몰라 서킷(길이 4.909km)에서 진행된 프롤로그 오전 세션은 젖은 노면과 흐린 날씨 속에서 시작됐다. 이번 주행은 19일 열리는 시즌 개막전 ‘이몰라 6시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공식 테스트로 각 팀의 전력과 경쟁 구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무대다. 약 3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세션에서는 다양한 제조사가 번갈아 선두를 차지했지만 최종적으로 가장 빠른 기록을 남긴 것은 페라리였다.

#51호차 페라리 499P의 안토니오 지오비나치는 1분31초586의 기록으로 #83호차 AF 코르세의 로버트 쿠비차를 0.097초 차로 제치고 세션 최고속 랩타임을 작성했다. 이어 #50호차 페라리 499P의 니클라스 닐슨이 뒤를 이으며 3대의 499P가 1~3위를 해 초반부터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12호차 노르만 나토(캐딜락 허츠 팀 조타)가 4위로 가장 앞선 추격자로 자리했고, #20호차 르네 라스트(BMW M 팀 WRT)가 캐딜락은 알렉스 린이 결장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사진=FIA WEC
제네시스. 사진=FIA WEC

총 17대가 출전한 하이퍼카 클래스에서는 신생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도 기대를 모았다. 제네시스는 프롤로그에서 GMR-001 프로토타입 두 대를 투입해 150랩 이상을 소화하며 데이터를 축적했고, 선두 대비 약 2초 차로 첫 공식 주행을 마무리했다. 데뷔전을 앞둔 팀으로서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LMGT3 클래스도 페라리가 리드했다. #21호차 알레시오 로베라(VISTA AF 코르세)가 1분42초875로 #59호차 핀 게르시츠(가라지 59)를 0.038초 차로 제치고 세션 1위를 했다. #81호차 니키 캣츠버그(TF 스포츠)가 3위, #46호차 댄 하퍼(팀 WRT)와 #63호차 막심 마르탱(아이언 링크스)이 따랐다. LMGT3 클래스 상위 5대가 서로 다른 제조사로 구성되며 0.25초 이내의 촘촘한 격차를 형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세션 중 유일한 적색기는 #009호차 마르코 소렌센(애스턴마틴 THOR 팀)이 배리어와 충돌하며 발생했다. 또한 #15호차 BMW M 하이브리드 V8은 엔진 교체로 인해 25랩 주행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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