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대형 가맹점·신사업 추진에 펀더멘털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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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대형 가맹점·신사업 추진에 펀더멘털 견고

프라임경제 2026-04-16 08:54:44 신고

ⓒ NHN KCP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16일 NHN KCP(060250)에 대해 대형 가맹점 확보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추진으로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NHN KCP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3206억원, 영업이익은 15.1% 늘어난 1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수치다. 

구체적으로는 분기 거래대금은 전년보다 15.9% 성장한 13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쿠팡, 마켓컬리, 현대홈쇼핑 등 기존 가맹점의 성장과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달 플랫폼 등 신규 유입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대형 신규 가맹점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이 눈에 띈다. 4월 신규 홈쇼핑사를 추가로 확보한 데 이어, 최근 벤츠 핀테크 자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벤츠 완성차 결제를 단독으로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 기준 벤츠와 테슬라의 한국 법인 매출액이 각각 6조2000억원과 3조3000억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대금 기여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신사업인 스테이블코인 사업 준비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B2C 부문은 NHN페이코 지갑을 개발해 선불 결제 노하우를 접목하고, B2B 부문은 해외 가맹점 송금·정산 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거래비용을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내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 개발사인 아바랩스와 함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 및 사업화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며 "전통 금융기관과의 제휴도 논의 중인 만큼 본업과 신사업 모두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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