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디 록 1세대부터 타이베이 신스팝까지…파라다이스시티 아팝페, 아시아 음악 교류의 장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인디 록 1세대부터 타이베이 신스팝까지…파라다이스시티 아팝페, 아시아 음악 교류의 장으로

디지틀조선일보 2026-04-16 10:55:50 신고

  •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공식 포스터
    ▲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공식 포스터

    서울·도쿄·타이베이·부산의 사운드가 영종도 한 무대에 모인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아팝페)' 최종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아티스트는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스위트피), DJ 소울스케이프, 선우정아 세 명이다.

    앞서 1·2차 라인업으로 발표된 김창완밴드·오누키 타에코·노이즈가든이 밴드 사운드와 시티팝 중심이었다면, 이번 최종 라인업은 전자음악과 힙합 계열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장르 폭이 넓어졌다.


  •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김민규는 한국 인디 록 1세대인 델리스파이스의 기타리스트·보컬로, 200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을 받은 앨범 'Espresso'의 주인공이다. 현재는 원맨 프로젝트 밴드 스위트피로 활동 중이다. DJ 소울스케이프는 한국 소울·펑크·재즈의 유산을 현대 힙합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재해석한 1세대 힙합 DJ로, 데뷔 앨범 '180g beats'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오른 인물이다. 선우정아는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과 '최우수 팝 음반'을 동시 수상한 싱어송라이터다.

    프리미엄 클럽 크로마의 미드나잇 무대는 국제 라인업이 채운다. 장기하와 얼굴들 출신 DJ 하세가와 요헤이, 타이베이 인디씬의 선셋 롤러코스터 멤버 하오 팅 황의 솔로 프로젝트 색스머신(SAX MACHINE), 바밍타이거 멤버 머드 더 스튜던트, 일본 힙합 트렌드세터 키드 프레시노(KID FRESINO)가 무대에 오른다.

    부산 기반의 글로벌 밴드 세이수미도 주목할 만하다. 엘튼 존이 자신의 라디오에서 직접 추천한 'Old Town'으로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은 밴드다. K-밴드 씬 루키 하이파이 유니콘과 미국 인디 록 밴드 디어후프(Deerhoof)도 함께한다.





최신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