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2026년 1분기 자산 실사 결과 고객 예치금 대비 100.11%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제공=포블게이트
2026년 4월 1일 00시를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실사는 포블이 보유한 총 70종의 디지털자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 예탁 자산의 100%를 상회하는 100.11%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의 출금 요청에도 즉시 응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블은 전체 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Cold Wallet)에 안전하게 분리 보관하고 있다. 콜드월렛은 온라인 연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보안 방식으로 이용자 자산 보호와 거래소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도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운영이 필수다”라며 “포블은 앞으로도 자산 관리와 내부 통제 수준을 꾸준히 높이며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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