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대구시·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창경)·플러그앤플레이(PNP)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대구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공=업루트컴퍼니
본 사업은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PoC 추진, 컨설팅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 운영사인 플러그앤플레이는 페이팔, 드롭박스 등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실리콘밸리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업루트컴퍼니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업루트컴퍼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주관하는 ‘2026년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 진출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해외 사업화와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승구 업루트컴퍼니 부대표는 “대구시-대구창경-플러그앤플레이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며 “각 글로벌 국가 시장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어 해외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