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허위 감정 혐의로 체포…”익명 제보자 누구냐” (‘붉은 진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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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허위 감정 혐의로 체포…”익명 제보자 누구냐” (‘붉은 진주’) [종합]

TV리포트 2026-04-16 12:24:12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붉은 진주’ 박진희가 위기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복수를 위해 박태호(최재성 분)를 향한 충성을 증명하려 했던 김단희(박진희 분)가 허위 감정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단희는 앞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노리개는 진품이 아닌 가품”이라고 전격 발표했다. 기자회견 후 박태호가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냐”고 따지자, 김단희는 “혹시라도 일이 잘못되면 모두 제 잘못이 될 것이다. 아델 갤러리와 아델 그룹, 회장님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일이 일종의 시험 아니었나요? 제가 회장님을 도울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것 같아서 제 결심을 보여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옆에서 오정란(김희정 분)이 “절대 속으면 안 된다”고 경고했지만, 박태호는 이미 김단희를 신뢰하기 시작한 눈치였다.

한편 최유나(천희주 분)는 박현준(강다빈 분)을 만나고 돌아온 클로이(남상지 분)에게 “결혼 준비로 바쁜 건가? 무엇보다 내 결혼이 먼저라고 했을 텐데”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속으로 “결혼까지 내주고 얻은 기회인데 제대로 써야지”라고 다짐하며 최유나를 이용할 방법을 모색하던 클로이는 “급한 마음은 알겠는데, 문제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며 결혼의 가장 큰 장애물이 누구인지 물었다.

최유나가 김단희와 박민준(김경보 분)을 지목하자, 백진주는 “진짜 장애물은 박태호 회장”이라며 “그 두 사람을 가만두지 못하는 박태호를 움직이지 못하면 이 결혼은 절대 안 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갤러리에서 뭔가 꾸미고 있는 것 같던데, 박태호의 또 다른 약점을 찾아야 한다”며 힌트를 흘렸다.

이에 최유나는 부모님과 함께 결혼 준비와 신혼방 구경을 핑계로 박태호의 집을 찾았다. 잠시 자리를 피한 척 박태호의 방에 몰래 들어간 최유나는 두껍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벼운 책 속에서 종이 뭉치를 발견했다. “해외 광물 독점 개발권에 국회의원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돈을 주겠다는 리스트, 게다가 진품 감정서까지”라며 놀란 그는 오정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서둘러 자료를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방에서 나오는 최유나를 목격한 오정란이 “왜 거기서 나오냐”고 따졌지만, 마침 김단희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에 혼란스러워진 오정란은 결국 그냥 나가라며 물러섰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김단희는 허위 감정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는 말을 들은 김단희는 “익명의 제보가 확실하냐? 제보자가 누군지 알려주실 수는 없냐”고 되물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수지 기자 / 사진= KBS 2TV ‘붉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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