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세탁세제 시장의 경쟁 기준이 ‘세척력’에서 ‘냄새 제거’로 이동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Mintel Most Innovative)’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세제가 오염 제거 중심이었다면, 이 제품은 빨래 쉰내의 원인 물질까지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세척력에서 ‘냄새 문제 해결’이라는 새로운 소비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쉰내를 유발하는 특정 균과 물질을 겨냥한 설계를 통해 냄새 제거 효과를 수치화했고, 반복 세탁 시 냄새를 예방하는 기능까지 확장했다.
실제 이 제품은 출시 이후 피지 브랜드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시장 반응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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