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향한 애정 고백…“명품백 1년에 한 번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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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향한 애정 고백…“명품백 1년에 한 번씩 선물”

스포츠동아 2026-04-16 13:3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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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에게 받은 결혼기념일 선물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공개된 김정난 유튜브 채널 ‘아줌마들의 우정! 디질 때까지 영원해’에서는 박미선과 김정난이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봄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미선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보며 “가족 나들이하는 거 보니까 옛날 추억도 생각난다”고 말했다. 김정난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이랑 자연농원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다. 제작진이 자연농원이 에버랜드가 된 과정을 묻자 김정난은 “그때도 삼성 거였다. 이재용 회장님한테 물어봐”라고 농담했고, 박미선은 “재용이 오빠한테 전화해볼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미선은 “나보다 돈 많으면 다 오빠다. 난 재석이한테도 오빠라고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정난에게는 “6월에 수국 보러 가자. 거기 가서 아저씨들하고 즉석 만남 괜찮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미선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결혼은 교통사고 같은 거다. 언제 누구랑 부딪힐지 모른다”고 말하며 특유의 현실적인 유머를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남편 이봉원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장면도 나왔다. 제작진이 박미선이 들고 온 가방을 언급하자 그는 “이거 페리가모다. 30년 정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결혼기념일 선물로 남편이 사준 가방”이라며 “1년에 한 번씩 명품백을 사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결혼 잘하셨다”고 하자 박미선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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