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순자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하자면 NO…알아서 내가 사”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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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순자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하자면 NO…알아서 내가 사” (‘나솔사계’)

TV리포트 2026-04-16 14:11:1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24기 순자가 상대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8기 영호의 다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18기 영호는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나섰다. 앞서 24기 순자는 식사 메뉴로 보말 칼국수를 제안한 상황. 영호가 “그거여야 하는 이유가 있냐”라며 싫은 내색을 했지만, 순자는 개의치 않았다. 다른 출연자들은 이동 갈비를 먹으러 갔고, 18기 영호도 “이동갈비 먹고 싶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결국 세 사람은 보말 칼국수를 먹으러 갔고, 경리는 “두 분 다 착하다. 이동 갈비 먹고 싶었는데 아무도 말씀 안 한다”라고 했다. 영호는 “24기 순자가 잘 골랐네”라고 말해주었고, 윤보미는 “이렇게 오히려 말해주고”라면서 배려심에 감탄하기도. 이어 영호는 “(24기 순자가) 앉으면서 여길 얘기하더라. 데이트 신청 멘트 안 하고, ‘칼국수 어떠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18기 영호는 “아무리 좋아해도 이럴 때 정떨어지는 포인트 있냐”고 물었고, 24기 순자는 “전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하자’고 하면 절대 못 만난다”고 밝혔다. 돈을 안 낸다는 게 아니라, 계산적인 게 싫다는 것. 순자는 “꼭 번갈아서 매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어지간히 알아서 사겠지”라고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상대에게 계산을 미룬다고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내가 사면 사고, 네가 사면 샀지 반반 내진 말자는 거다”라고 했고, 윤보미도 “밥 먹으면서 계산하는 게 싫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순자는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스러운 거 아니냐. 내가 마음이든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면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8기 영호는 “왜 이렇게 흥분했냐. 불과 며칠 전 일이냐”라고 했고, 3MC는 “덴 게 있는 거다”라고 입을 모았다. 순자는 “계산적이고 재는 모습을 보면 (별로)”라고 정리했다.

영호도 “내 호의를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시 여길 때 확 깬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생각한다”라며 바로 관계를 정리한다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 영호는 “25기 순자 님이 더 궁금하다고 생각했다. 24기 순자 님은 고민의 대상에 두지 않아도 되겠다”고 밝혔다.

이후 영호는 25기 순자와의 일대일 대화에서 오해가 있었단 걸 깨달았고, 두 사람은 좀 더 가까워졌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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