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를 통해 신차를 구매한 첫 고객을 위한 차량 인도식을 16일 메르세데스-벤츠 구리 전시장(HS효성더클래스)에서 진행했다.
이날 인도식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첫 구매 고객이 선택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준대형 SUV GLE 450 4MATIC AMG 라인이다.
해당 고객은 온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차량 가격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결제한 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인 HS효성더클래스의 구리 전시장을 지정해 방문했다. 이후 전시장에서는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을 거쳐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스타일, 예산 등을 고려해 최종 구매 차량을 결정했다.
RoF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동일 가격을 적용하는 가격 투명성과 전국 단위 일원화 재고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새 판매 체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 제도를 4월 13일부터 국내에 도입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일관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RoF를 통해 첫 고객에게 차량을 직접 인도하게 돼 기쁘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에서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구매 여정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 노재봉 대표이사는 RoF 시행 이후 공식 파트너사가 재고 관리와 가격 협상 부담을 덜고 고객 만족도 제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설정된 ‘원 앤 베스트 프라이스(One & Best Price)’와 제품 정보, 금융 및 특별 프로모션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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