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대응 총력”···과기정통부, ICT 업계 만나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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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대응 총력”···과기정통부, ICT 업계 만나 머리 맞댔다

이뉴스투데이 2026-04-16 15: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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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중동전쟁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만나 의견을 나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ICT 산업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ICT 유관기관 및 주요 협·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이 ICT 산업 전반의 공급망 리스크로 확산됨에 따라 ICT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영향이 물류 지연을 넘어 제조 공정 전반에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ICT 분야별 애로사항과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나프타 기반 소재와 핵심 부품의 수급 차질이 심화하면서 IoT 등 제조업 분야에서 수율 저하가 발생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운임, 환율 상으로 수익성 악화가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고금리 등 금융 여건 악화로 중소기엄의 신용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논의됐다.

과기정통부는 유관기관 및 협회가 참여하는 ‘ICT 공급망 점검 버추얼 상황실’을 운영해 기업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개별 기업 대상 애로사항 조사를 확대해 정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글로벌 ICT 포털’을 통한 비대면 수출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기업 지원 수단을 다각화한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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