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재단법인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1단계 사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 원도심인 봉황동 고유한 매력을 살리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작가들 수공예품과 시 캐릭터 '토더기' 굿즈를 볼 수 있는 '가꿈 아트숍'을 재개장하고 야외 화장실과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다.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왕릉길 음악산책'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재단은 노후 객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2단계 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특실에는 현대적 편의성을 고려한 침대를 새로 도입해 오는 7월 전면 개방한다.
재단 관계자는 "아트숍과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외 다채로운 기획을 마련해 김해 원도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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