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2년 연속 UCL 준결승 진출' 아스널, 20년 만의 결승 진출도 유력!...우승 확률은 뮌헨에 이어 2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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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2년 연속 UCL 준결승 진출' 아스널, 20년 만의 결승 진출도 유력!...우승 확률은 뮌헨에 이어 2위 '28%'

인터풋볼 2026-04-16 15:2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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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 90
사진=스코어 90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이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에 진출할 확률 또한 높다.

아스널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스포르팅과 맞붙어 0-0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기에, 아스널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르팅은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43분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의 크로스를 제니 카타무가 오른발로 슈팅했는데,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외에도 루이스 수아레즈, 프란시스코 트린캉이 위협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에 실패했다. 아스널 또한 뚜렷한 득점 찬스를 잡지 못했다. 두 팀의 빈공 끝에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고, 합산 스코어에서 우위를 점한 아스널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아스널에게는 기념비적인 진출이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팀 역사상 최초로 2연속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에 성공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엄청난 순간이다. 우리는 140년 만에 이 클럽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던 발걸음을 내디뎠다.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특별하다.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말했다.

준결승에서는 바르셀로나를 꺾고 올라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예측 사이트 '폴리마켓'은 아스널이 승리할 확률을 높게 점쳤다. 아스널이 64%, 아틀레티코가 36%였다. 예측이 맞아 떨어져 아스널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2005-06시즌 이후 20년 만이다.

예상과는 다르게 아틀레티코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빡빡한 리그 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반면, 아틀레티코는 우승 경쟁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와의 8강 2차전이 열리기 전에 있던 리그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던 이유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아틀레티코는 후반전 체력적 우위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잘 틀어막을 수 있었다.

한편,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확률은 28%였다. 1등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34%의 우승 확률을 기록했다. 3위 파리 생제르맹은 25%, 4위 아틀레티코는 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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