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회 대전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가 오는 18일, 대전유성인공암벽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중·일반부 리드 종목으로 진행되며, 특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산악(리드) 종목 대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운영돼 경기의 긴장감과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회에는 서울, 경기, 충청권, 영남권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25명이 참가하며, 임원 및 관계자를 포함해 약 700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클라이밍 특유의 역동성과 기술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찬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선수 발굴을 통해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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