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정우 “연출작 선봬 더 설레고 긴장…짱구와 재회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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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정우 “연출작 선봬 더 설레고 긴장…짱구와 재회 반가워”

스포츠동아 2026-04-16 15:5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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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포엠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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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정우가 영화 ‘바람’의 스핀오프 ‘짱구’를 통해 배우이자 연출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정우는 연출 소감과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는 끊임없는 좌절 속에서도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리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도전을 그린다. 2009년 흥행작 ‘바람’의 스핀오프격인 이번 작품은 정우가 오성호 감독과 함께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우 본인을 비롯해 정우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정우는 연출자로서 공식 석상에 선 것에 대해 “배우 생활을 하며 시사회 자리를 많이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유독 더 설레고 긴장된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물리적인 부담이나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내가 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감사했고, 촬영 내내 하루하루가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화의 주인공 ‘짱구’는 정우의 대표작인 ‘바람’의 주인공이기도 한 캐릭터로, 정우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뜻깊은 캐릭터 중 하나다. 정우는 “실제 두 세살 무렵부터 제 진짜 별명이 짱구였다”는 비하인드를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그는 “16년 전 연기했던 짱구를 다시 만난다는 것이 무척 반가웠다”며, 오랜 시간 ‘바람’과 그 캐릭터를 기억해온 관객들 역시 이번 스핀오프를 통해 동일한 반가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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