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7 울트라, UFS 5.0 첫 탑재 가능성 제기...성능 대폭 향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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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7 울트라, UFS 5.0 첫 탑재 가능성 제기...성능 대폭 향상될까?

M투데이 2026-04-16 16:2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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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울트라에 업계 최초로 차세대 저장 규격인 UFS 5.0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일부 갤럭시 S27 시리즈 모델에 UFS 5.0 저장장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규격은 기존 스마트폰 저장장치 대비 크게 향상된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차세대 AI 스마트폰 경쟁에서 핵심 하드웨어 요소로 평가된다.

UFS 5.0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칩은 최대 10.8GB/s의 순차 데이터 읽기 속도를 제공하며, 갤럭시 S26 울트라에 탑재된 UFS 4.0의 5.8GB/s보다 약 두 배 향상된 수준이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에서 AI 모델 실행, 대용량 영상 처리, 게임 로딩 등 다양한 작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삼성전자는 2027년 전후 UFS 5.0 도입을 계획하며 기존 UFS 4.x 기술 개선에 집중해 왔지만, 최근 온디바이스 AI 기능 경쟁이 격화되면서 개발 일정이 앞당겨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마트폰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AI 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저장장치 속도가 전체 시스템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 S27 울트라의 UFS 5.0 탑재가 현실화될 경우, 스마트폰 저장장치 성능 경쟁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실제 양산 적용 여부와 경쟁사 대응 전략에 따라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기술 격차가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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