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단단해진 배우 문근영이 유재석을 만난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는 문근영이 출연했다.
아역으로 활동을 시작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근영은 이어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았을 때를 언급했다. 그는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며 “(일을 쉬게 되었을 때) 제가 엄마에게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과거보다 체격이 커진 문근영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며 한층 여유로워진 마음가짐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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