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즉사 효과를 앞세운 신규 영웅 ‘미스트’를 투입하며 전투 메타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신규 펫·콘텐츠 확장과 함께 대규모 보상 이벤트까지 더해 이용자 유입과 잔존율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즉사+공포’ 앞세운 신규 영웅…메타 변화 신호탄
16일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천상의 수호자 영웅 ‘미스트’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미스트’는 즉사 효과를 핵심으로 하는 만능형 영웅으로, 상태 이상 ‘공포’를 통해 상대를 압박하며 즉사 발동 조건을 보조하는 구조를 갖췄다. 기존 딜 중심 전투 구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된다.
PvE 특화 ‘나타’·전설 펫 3종 추가…전력 구성 다변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삼두육비' 나타도 함께 공개됐다. 나타는 3인 기반 PvE 콘텐츠에서 강점을 보이는 마법형 딜러로, 특정 콘텐츠 공략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전설 등급 펫 ‘제오’, ‘요랑’, ‘제브’가 추가되며 전투 보조 수단도 확장됐다. 길드 최대 레벨은 15단계까지 늘어나 이용자 간 협력 콘텐츠의 성장 폭 역시 확대됐다.
레이드·결투장 이벤트 총출동…보상 확대에 방점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대거 마련됐다. 레이드 보너스 보상 횟수를 50회로 늘린 ‘레이드 버닝 이벤트’를 통해 반복 플레이 보상이 강화됐고, 펫 성장 단계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펫 성장 지원 이벤트’도 병행된다.
오는 23일부터는 결투장 반복 플레이를 통해 영웅 소환 이용권과 승자의 메달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리메이크 흥행세 이어갈까…출시 초기 성과 재조명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핵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재구성된 리메이크 작품이다. 지난해 5월 출시 직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정상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가 이용자 재유입과 장기 흥행 동력 확보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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