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빼고 다 바꿉니다"... 접점 0%, 신형 투싼 디자인은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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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고 다 바꿉니다"... 접점 0%, 신형 투싼 디자인은 이런 모습?

오토트리뷴 2026-04-16 17:11:01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현대차가 2004년부터 판매 중인 콤팩트 SUV 투싼이 곧 5세대로 진화한다. 현행 모델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등장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전방위 예상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아트 오브 스틸’ 구현한 모습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신형 투싼에 대한 예상 렌더링을 공개했다. 기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에서 벗어나 전면과 측면, 후면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각지고 직선적인 비율이 강조된 모습이 담겼다.

전면부는 수직에 가까운 형태와 평평하게 뻗은 엔진 후드를 결합해 존재감을 끌어올린다. 주간주행등은 날개 형상 대신 차체 양 끝에 세로로 배치된다. 여기에 낮게 장착된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뤄 시각적 무게 중심을 낮추는 효과를 낸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그릴 역시 큰 변화를 맞는다. 기존 내연 기관 SUV와 달리 전면부를 막아낸 형태가 적용된다. 필요할 때만 열리는 액티브 에어플랩 구조가 도입될 전망이다. 공력 성능 개선과 함께 전기차에 가까운 이미지를 구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측면에서는 박스형 실루엣이 강조된다. 루프 라인은 수평에 가깝게 뻗어나가며 전체적으로 단단한 비율을 완성한다. 사각형 휠 아치와 확장된 비율에 대해 뉴욕맘모스는 ”차가 더 땅을 꽉 잡는 듯한 안정감과 존재감”이라고 말했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뒷모습에서 테일램프는 최근 유행과 반대로 세로형 구조를 채택해 차체 양 끝에 입체적으로 배치된다. 중앙에는 직접 발광이 아닌 간접 반사 방식의 라이트 바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범퍼와 테일게이트도 복잡한 면 분할이 적용된다.

뉴욕맘모스는 신형 투싼에 대해 ‘아트 오브 스틸’ 철학이 반영된 디자인을 예상도에 표현했다. 입체감을 강조하고 강철을 접어 만든 듯한 느낌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빛이 닿는 각도마다 차가 짓는 표정이 달라진다”라고 설명했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하이브리드 단일 체제로 전환?

예상도와 함께 업계에서는 다른 요소에 대한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실내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중심이다. 9.9인치 풀 LCD 계기판과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로 구성해 기존 대비 훨씬 넓은 시야와 정보 전달력을 제공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앱스토어 기능까지 포함된다. 음성 AI 어시스턴트 ‘글레오’가 탑재돼 내비게이션과 공조 기능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파워트레인은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순수 전기로 약 100km 주행을 목표로 한다. 또한 300마력 이상을 발휘하는 고성능 N에 대한 출시도 거론된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프로’ 트림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고를 높이고 전용 서스펜션과 올 터레인 타이어를 적용해 험로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다. 이밖에 다양한 변화로 상품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투싼 예상도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한편, 신형 투싼은 3분기 중 정식 공개와 함께 국내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형제차이자 경쟁 모델인 기아 스포티지에 밀린 2인자에서 새로운 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업계와 소비자 모두 주목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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