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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유튜브 ‘CarNewsChina’> |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생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배터리 결함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 시설 내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짙은 연기가 치솟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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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유튜브 ‘CarNewsChina’> |
BYD는 해당 구역에 시험 차량과 폐차 차량만 보관돼 있었으며, 고객 차량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생산에도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외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공사나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전기차 배터리 자체 문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과열로 인한 ‘열폭주’로 이어질 경우 진압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일부 사례에서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을 물에 담그는 방식이 동원되기도 했다.
다만 이번 사고는 배터리 결함이 아닌 외부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면서, 전기차 안전성 전반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BYD는 초고속 충전 기술 ‘플래시 충전’을 중심으로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 1500㎾ 급 충전을 통해 약 9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97%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충전소도 현재 약 5000개에서 연내 2만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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