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신세계포인트와 손잡고 이마트 쇼핑 실적에 따라 포인트와 비트코인을 동시 적립해 주는 ‘신비로운 더블적립’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등 신세계그룹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장을 볼 경우 구매 금액의 1%(월 최대 5천원)를 비트코인으로 돌려받는 서비스다. 일상적인 소비 활동을 가상자산 투자와 연결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빗썸이나 이마트, 신세계포인트 등 관련 앱을 통해 제휴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제휴 연동 시 최근 90일간의 구매 실적을 소급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동의 2일 후 빗썸 앱에서 ‘적립받기’를 클릭하면 비트코인이 지급된다.
특히 빗썸 신규 회원의 경우 구매 금액의 10%(최대 5만 원) 적립과 투자지원금 등을 포함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제휴를 기념해 내달 17일까지 총 1억 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휴 등록 후 3만 원 이상 쇼핑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빗썸 원화, 이마트 상품권 ‘이마티콘’, 신세계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모든 혜택은 빗썸의 고객확인(KYC) 및 원화 계좌 등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제공된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가상자산의 활용 범위를 투자에서 생활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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