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 대표 놀이기구 ‘T익스프레스’가 18년 만에 이름을 바꾼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난 14일 모니모 앱에서 에버랜드의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연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모니모 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스마트 예약과 줄서기,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확인, 주차 정보 조회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솜 포인트’ 적립과 사용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인기 어트랙션의 명칭 변경이다. 지난 2008년 개장한 ‘T익스프레스’는 약 18년 만에 ‘모니모RUSH’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롭게 운영된다. 삼성금융 측은 빠르고 간편한 금융 서비스 이미지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진=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니모 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을 넘어 일상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모니모를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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