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박! ’07년생' 박승수, 뉴캐슬 감독이 직접 공들인다 “우리가 그를 어디까지 성장시키느냐가 중요…좋은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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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박! ’07년생' 박승수, 뉴캐슬 감독이 직접 공들인다 “우리가 그를 어디까지 성장시키느냐가 중요…좋은 위치에 있다”

인터풋볼 2026-04-16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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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박승수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07년생 측면 공격수 박승수는 202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4시즌부터 출전 기회를 늘리며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으로 주목받았고, K리그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수원에서의 기록은 26경기 1골 3도움이다.

이후 지난 여름 뉴캐슬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프리시즌 K리그 올스타 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성인 무대를 경험했고, RCD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데뷔도 치렀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도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올 시즌 대부분은 U-21 팀에서 보내고 있다.

시즌 초반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던 그는 U-21 팀을 이끄는 로비 스톡데일 감독 부임 이후 출전 시간이 늘어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월 아스톤 빌라전에서 첫 골을 기록한 데 이어 블랙번전에서도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했다. 이후 맨유 원정에서도 도움을 추가했고, 울버햄튼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스톡데일 감독은 박승수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발전 과제를 짚었다. 그는 뉴캐슬 지역지 ‘크로니클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포지션이 요구하는 역할이 있다. 우리는 그가 공을 가졌을 때와 없을 때 모두에서 해야 할 일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분명한 재능을 지닌 선수다. 수비수를 멈추게 하고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바깥으로도, 안쪽으로도 파고들 수 있다. 중요한 건 지금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그를 어디까지 성장시키느냐다. 현재 그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리는 그에게 최고 수준 선수들과 1군 선수들의 플레이 영상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그 수준에 도달하려면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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