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확정…"행정수도 완성해 시민 삶 바꾸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3 지방선거]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확정…"행정수도 완성해 시민 삶 바꾸겠다" 

폴리뉴스 2026-04-16 19:46:27 신고

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조상호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4.3 [사진=연합뉴스]
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조상호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4.3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선출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상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선은 조 후보와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맞붙은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치러졌다.

조 후보는 당선 직후 수락 연설에서 "이번 선택은 조상호 개인이 아니라 당원주권시대의 위대한 명령이자 깨어있는 시민의 결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경쟁 후보였던 이춘희·고준일·김수현·홍순식 후보를 향해 "헌신과 노려게 감사하다"고 표하며 "소정에서 금남까지 강철같은 단일대오로 뭉쳐 본선 승리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도시 완성을 제시하며 "잃어버린 4년을 되찾아 시민의 삶을 반드시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상징성이 크고,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도시로 꼽힌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넘어 여야 모두에게 정치적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조상호 국정기획위원이 5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기자회견에 배석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5 [사진=연합뉴스]
조상호 국정기획위원이 5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기자회견에 배석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5 [사진=연합뉴스]

조 후보는 1970년 서울 출생으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영 의원 비서관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정무조정실장으로 지냈고 이후 세종시 비서실장과 정책특보, 정무부시장,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을 두루 담당했다. 특히 이춘희 전 시장 재임 시절 핵심 참모로 활동하며 세종시정에 깊이 관여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민주연구원 균형발전담당 부원장으로 지냈고,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국토 균형발전 전략 수립에 참여했다.

 

[폴리뉴스 김대성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