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티머니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 환급률 상향 정책에 발맞춰 ‘모바일티머니 K-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대중교통 K-패스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최대 83%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일반 이용자는 기존 20%에서 30%로, 저소득층은 53%에서 83%로 환급률이 대폭 상향됐다.
특히 정액형인 ‘모두의카드’ 이용 시 수도권 일반 기준 6.2만 원이던 상한선이 3만 원으로 낮아지는 등 사실상 ‘반값 패스’ 혜택이 적용된다.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정부 환급금에 더해 이용 금액에 따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월 이용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2천 원, 30만 원 이상이면 최대 7천 원까지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특히 적립 기준 금액에 대중교통뿐 아니라 편의점, 다이소 등 티머니 가맹점 결제액이 포함돼 혜택 문턱을 크게 낮췄다. 별도의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매월 자동 적용되는 점도 강점이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아이폰 이용자도 실물 카드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모바일 K-패스 서비스다. 또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제휴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안심 보험’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해 이용자의 안전까지 챙겼다.
김영주 티머니 상무는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 ‘모바일티머니 K-패스’가 교통비 절약과 생활 편의를 모두 잡는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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