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만명 몰렸다…‘馬시멜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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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명 몰렸다…‘馬시멜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성료

일간스포츠 2026-04-16 20: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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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현장. 사진=한국마사회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馬시멜로'를 주제로 말과 벚꽃, 그리고 달콤한 봄 감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벚꽃 만개 시기와 완벽히 맞물리며 28만 4000명 방문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는 등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야외 웨딩 콘셉트 쉼터, 회전목마 등 감성형 콘텐츠는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국립현대미술관 및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한 미디어파사드, 이동형 과학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벚꽃과 함께 즐기는 공연 행사, 푸드트럭, 체험 부스 등은 여타 축제와 유사한 도시형 문화 콘텐츠를 갖추면서도 탁 트인 공원과 경마 관람 공간을 활용한 드론쇼, 승마체험, 마장마술 시연, MBC 라디오 공개방송 등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현장. 사진=한국마사회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드론쇼는 약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형상화한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MBC 라디오 야외 공개방송과 자동차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섰다.

한국마사회는 "즐길 거리, 볼거리, 배울 거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지역 상생,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 '복합 문화형 축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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