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벤츠와 결제 혁신 ‘맞손’… ‘메르세데스 페이’ CEO 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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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벤츠와 결제 혁신 ‘맞손’… ‘메르세데스 페이’ CEO 본사 방문

데일리 포스트 2026-04-16 20:1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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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NHN K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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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NHN KCP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자회사 ‘메르세데스 페이(Mercedes pay)’ 경영진을 초청해 기술 인프라를 점검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이하 RoF)’의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 페이’의 니코 커스텐(Nico Kersten) CEO 등 주요 임직원 10여 명은 NHN KCP의 통합 결제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HN KCP는 자동차와 같은 고가 상품군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2E) 결제 솔루션을 발표했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정산 인프라와 보안 기술력을 강조하며 자동차 유통 시장 내 결제 환경 구축 역량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 페이 경영진은 NHN KCP의 기술 관제센터(Control Center)를 방문해 실시간 결제 트래픽 모니터링 시스템과 장애 대응 체계를 직접 참관했다. 이를 통해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에게 제공될 결제 서비스의 기술적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니코 커스텐 메르세데스 페이 CEO는 “NHN KCP와 협력해 한국 내 원활한 디지털 차량 구매 환경을 구축한 것은 상징적인 협력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개월간 시차를 넘어 협업해 온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은 양사의 기술적 신뢰를 확인하고 파트너십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압도적인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동차 유통 시장의 결제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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