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5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93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54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총 수수료 수익은 11% 증가한 37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고객 활동 증가, 신규 사업 유입, 시장 가치 상승, 외환 수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순이자이익(NII)은 18% 증가한 13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세전 영업이익률은 37%로, 전년 32%에서 상승했다. 또, 수탁·관리 자산은 59조달러를 넘어섰으며, 운용 자산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로빈 빈스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의 최고경영자(CEO)는 “증권 서비스와 시장·자산관리 부문 전반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2026년을 강하게 시작했다”라고 자부했다.
한편,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5분 기준 0.05% 하락한 131.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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