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두산 베어스)이 '0'의 균형을 깼다.
카메론은 16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 초 홈런을 때려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손 불펜 노경은의 147㎞/h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25m. 주중 3연전 1차전이었던 지난 14일 SSG전에 이어 두 경기만에 다시 손맛을 보며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는 7회 현재 두산이 1-0으로 리드 중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