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대신 도토리 들었다... 서든어택, ‘바람의나라’와 30주년 이색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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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도토리 들었다... 서든어택, ‘바람의나라’와 30주년 이색 충돌

STN스포츠 2026-04-16 20:59:56 신고

16일 넥슨이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바람의 민속촌’을 업데이트했다.(▲넥슨,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30주년 이벤트 ‘바람의 민속촌’ 추가). /사진=넥슨
16일 넥슨이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바람의 민속촌’을 업데이트했다.(▲넥슨,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30주년 이벤트 ‘바람의 민속촌’ 추가). /사진=넥슨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넥슨이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30주년 컬래버 콘텐츠 ‘바람의 민속촌’을 선보이며 색다른 전장 경험을 내놨다. 도토리를 모아 보상을 얻는 이벤트부터 빠른 대전 시스템 개편, e스포츠 대회 예선 생중계까지 더해지며 유저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동시에 노린 행보다.

도토리 모아 전장 지배… 민속촌 콘셉트 8대8 팀데스매치

넥슨은 16일 온라인 FPS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바람의 민속촌’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스킨 교체 수준을 넘어, 전장 규칙 자체를 변형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8대8 팀데스매치 방식으로 전투를 펼치며, 전장 곳곳에 등장하는 다람쥐와 접촉해 체력 회복, 이동속도 증가, 도토리 획득 등 다양한 효과를 얻는다.

이렇게 모은 도토리는 이벤트 상점에서 ‘아트탄-성황할머니 영구제’, ‘바람의나라 바디탄 영구제’ 등 한정 아이템 교환에 활용된다. 단순 전투를 넘어 ‘수집’과 ‘성장’ 요소를 결합한 점이 눈에 띈다.

대기 없이 바로 전장으로… 빠른 대전 시스템 대폭 손질

게임 편의성 개선도 병행됐다. 기존 대기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동으로 5대5 인원을 구성하고 즉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빠른 대전’ 기능이 개편됐다.

경기 초반부에 바로 투입되는 방식도 추가돼 이용자는 대기 시간 없이 전투 흐름에 곧바로 합류할 수 있다. FPS 장르 특유의 속도감을 극대화한 조치로, 이탈률을 줄이고 플레이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브레드가 고르면 보상이 쏟아진다… 참여형 이벤트 확대

같은 기간 진행되는 ‘브레드의 선택’ 이벤트는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다. 일일 미션 수행이나 게임 내 재화 ‘SP’ 사용을 통해 투표권을 얻고, 결과에 따라 ‘브레드 주화’를 지급받는다.

획득한 주화는 ‘[M]윈체스터(IS) Marble Lv.1 영구제’, ‘TAC-9 백호’ 등 인기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단순 접속 보상이 아닌 선택과 결과에 따른 보상 구조를 도입해 게임 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36팀 격돌… e스포츠 예선, SOOP 채널서 첫 생중계

e스포츠 영역도 강화됐다. 오는 18일 열리는 ‘서든어택 2026 챔피언십 시즌1’ 예선전은 공식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디펜딩 챔피언 ‘퍼제’를 포함해 총 36개 팀이 참가, 본선 진출 7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특히 예선 단계부터 공식 채널 생중계를 도입한 것은 팬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아이템까지 챙긴다… 스텝업 패키지로 보상 확대

이와 함께 ‘반투명 스킨 영구제 상자Ⅱ’, ‘진찾&돼지 기능UP 선택권’ 등을 포함한 스텝업 패키지도 오는 23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콘텐츠, 시스템, 이벤트, e스포츠까지 전방위 업데이트를 단행한 이번 패치는 ‘서든어택’의 장기 흥행 기반을 다시 다지려는 넥슨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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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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