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코(PEP)는 16일(현지 시간)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이 194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5%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레이즈와 도리토스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15% 인하하며 북미 식품 부문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스티브 슈미트 펩시코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정학적 갈등으로 거시경제 환경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펩시코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2분 기준 0.61% 상승한 155.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백악관이 우주 원자로 배치를 위한 연방 지침을 내놓으며 16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은 지난 14일 우주 원자로를 위해 2028년엔 지구궤도, 2030년엔 달 표면에 원자로를 배치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은 민간 및 군사 분야를 모두 포함한 우주 원자력 기술에 대한 최초의 종합 지침이다.
이에 따라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3분 기준 오클로(OKLO)의 주가는 7.42% 상승한 68.05달러에, 뉴스케일 파워(SMR)의 주가는 10.75% 상승한 12.97달러를 기록했다.
손해보험사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는 16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71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6.97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순이익은 약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재해 손실이 감소하고 투자 수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트래블러스 컴퍼니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8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움직임 없는 299.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